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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증상 강아지 백내장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1:50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린 글을 보고 답문으로 본인 소견 상태도 낡고 요즘 안과를 알아보고 비용이 얼마인지 그렇게 요즘 상황은 어떤지 많이 물어보고 리뷰를 언젠가 쓰려고 했는데 그게 오늘이 되었네요
https://blog.naver.com/izmalif/22하나하나 6290957개 수술 후 거의 딱 하나년 정도 경과 후에 하게 되어 버렸네 우선 저의 멜로는 태어나서 2년 반 만에 눈에 백내장이 왔어요 아마도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소리에 눈에 원인이 있는 것을 안 것은 약 1년 전(수술 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 소리에 눈이 벤츠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선이 세 개 나쁘지 않다 나눠서 희미해 보였어요. 그것을 발견하고 나쁘지 않고 부모님은 별거 아닐 거다 했지만 나는 병원에 가보고 내가 사는 거리인 아산 지역과 천안 지역에 총 4곳에 갔는데 한 장소는 뭔가 알지 않으면 그냥 돈 안 받서 가려고 아니며 먼 세곳도 잘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병원비만 날리고 말았네요.그래서 수의사가 믿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점점 멜로가 어디론가 숨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병의 전조였던 것 같아요.아프니까 자꾸 옷장 밑에 숨어서 어두운 곳에 계속 들어가려고 했거든요.그때 나는 멜로가 아픈줄도 모르고 집이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집을 사 주었습니다. 큰강아지가 이얘기를 할수있다면 얼마나나쁘지않았으면좋을까~~ 모처럼 타이르다 그뎀 상태가 좋지 않고 안과 전문 병원에 가서야 정 말, 결국 백내장이라는 것을 알고 진행 속도를 오전 추기 위해서 염증도 그때 많이 있었기에(포도 맥염), 스테로이드제 점안 약을 하루에 4번씩 투여하 슴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로의 상태는 사진과 함께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백내장이라는 걸 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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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하루 빨리 수술을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소가족끼리 눈을 둘 다 수술할지 한쪽만 수술할지 생각도 많았습니다.의 의사 네용로는 지금 안 좋은 눈은 백내장 3기로 반대편의 눈은 꽃나무에서 2기에 옮길 단계로 했습니다.언젠가는 반대쪽 눈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했어요. 괜히 반대쪽 눈까지 안 보이게 될까봐... 의 의사도 확실히 수술이 하나 00%성공할 것은 말할 수 없으므로 처음에는 수술을 모두 만약라고 했는데, 자신의 집에 가서는 내용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한쪽만 하는 건 어때서... 하지만 둘다 하기로 결정하고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소견은 마취를 하면 수명이 주어진대요. 거기에 스테로이드를 다시 먹이거나 하면 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한번에 수술하기로 했어요.스테로이드... 양날의 검입니다. 물론 수술을 하기 때문에 포도막염을 다스리는 데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이지만, 멜로의 몸이 스테로이드 1개월 정도 급여된 때부터 이상하게 됩니다. 체중이 2kg정도가 급격히 항실, (사료는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잦은 갈증, 그리고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호흡이 힘들어 집니다. 메로는 푸들이라서 그렇게 털 빠지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 아주아주아주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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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러 서울 가는데 얌전히 가만히 있는 멜로. 그 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요? 아버지 품에 안겨서 진찰 받으러 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매번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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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날짜에는 저는 병원에 가지못하고 엄마아빠랑 둘이서 간걸로 기억합니다. 수술비는 한쪽으로 180정도로 들었는데, 에에 조에는 수수료는 별도로 포함시키지 않고 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과인 중에 그 일로 너무 싸웠어요. 수수료가 10%가산되어 36만원 더 나 오는 거예요.(퇴원 시) 그래서 수술비는 에에쵸에 180*2=360만원을 결제하고 학과에 다니는 사이도 세금은 퇴원 시에 봅니다. 거기에 입원시에 사용된 약, 약제비가 퇴원시에 청구되고 영양제도 심지어 자신이 구매한 것을 가져와야 급여가 됩니다. 퇴원할 때도 120만원? 정도가 덜 된 것 같아요. (따로 세금 36만원을 가을 후에 수술해서 퇴원시 받습니다.) 36만원 좀 더 나에게 오는 것 생각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감정이 좀 지나쳤어요. 수수료 포함해서 내용을 안 한다는 게 좀 그래요. 지금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과인중에 수술할 때 세금 포함 가격인지 물어보세요. 초진비도 이것 저것 검사하고 약까지 타면 60만원이 나 오프 라이다. 그리고 한번 진료할 때마다 15만원이 기본적으로 나 가면 의견도 댑니다. 약값도 사람이 쓰는 것과 같은 것을 쓰지만 (동물용은 아닙니다.) 개는 보험이 안되서 너무 비싸요. 안약 한개로 보통 1만원이 넘습니다. 어쨌든 뭐래도 수술을 마치고 그와잉니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약 700~750사이에서 비용이 드셨군요.그것에서 멜로를 잠시 700이로 불렀습니다. ..... 안약은 수술이 끝과 인고 나에게도 충혈이 반복되고 진짜 1년이 지나도 넣었습니다. , 불과 한달 전까지 만해도 1쥬쵸쯔에 한번은 약을 넣었네요. 10개월 정도는 수술한 병원에 가지 않고 안약을 따로 타서 썼어요.병원에서 안약의 이름을 가르쳐 준 안약은 원래 몇 개월은 매월 첫 판매 현재는 안약을 넣지 않아도 충혈은 하지 않지만, 안시력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공 수정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시력을 얻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우리집에는 강아지 두 마리가 있어요. 한마리는 9세에서 한마리가 현재 5세의 메로이다니다. 9세의 구루는 공을 멀리 던져도 안 되지만 멜로는 공을 멀리 지나고 있던 지역 뒤쫓지 않고 구루가 움직여야 하지만 공을 찾기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낮은 포물선을 그리며 던질 수 있는 공은 그래도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밑에 동영상이 공던지기 지역에서 노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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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수술 후 1년이 지난 지난주의 사진입니다. 눈이 흰 부분은 백내장 수술 후 바로 사라져 가까이서 보면 매우 반짝반짝 빛나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수정체에 혼탁이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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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것에 대한 후회는 자신도 없어요.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아요.다만 요즘도 가끔 멜로가 시력을 잃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그래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더 자주 여행도 다니고, 놀러도 많이 갑니다.instargram을 보니 작은 강아지 안에 눈이 적출되어 두 눈 없이 키울 수 있는 아기도 있더군요.우연히 남초등하지 않아서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건강한 동안에는 멜로가 행복한 기억을 더 가지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 나의 가족과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이 예전에는 저희 집 9년 된 둥근 툰이 구루가 치아 스케줄 쵸쯔링쥬은아렛니이 녹았다고 하고 이를 4개를 선택했다.50만원 증발.점점 늙어가는 작은 강아지를 보는것이 쉬운 처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 늙은 개와 아기 고양이 같은 웹툰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못 보겠어요.많은 애견가들이 작은 강아지에게 사건이 일어났을 때 금전적인 사건으로 주저하는 것 같아요. 작은 강아지가 아파도 여유가 없어 수술은 못해도 그건 그들의 선택이라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작은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매달 적금으로 5만 원이라도 저축해 미래를 준비해 두면 어떨까 싶어 스무니다. 꽤 이야기가 많았네요. 이상으로 작은 강아지의 백내장 수술 후기 및 증상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재밌게 달아주세요. 알고 있는 부분은 꼭 대답해 드릴께요.멜로 백내장 치료 후기를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ᄏ